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뭔지...
작품을 만들다보면
너무나 긴 런닝타임때문에 어떻게 줄여야 할지
답답할 때가 있다.
편집, 또는 연출하는사람 입장에서는
뭐 하나라도 자르는 일이 쉽지않다.
그러나 결국 작품은 정해진 시간(60분~2시간)
안으로 줄여아만 한다.
그 모든 소소한 이야기들을 다 하고자 한다면
이야기는 산으로 가고 ....
음식으로 치면,
이게 짠음식인지, 단음식인지, 매운음식인지
알길이 없게된다.
역시 맛없는 음식이 되고 만다
재미없는 작품이 되고 만다.
그 때는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
과연 내가 진짜 하고 싶어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...
그리고 지금의 작품이 그것을 보여주고 있는지...
만약 아니라면 그 부분을 보완해서 좀 더 살려주어야 겠지.
다른 부분을 죽이더라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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